[edaily 정태선기자] 플레너스(37150)의 자회사인 넷마블은 내일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넷마블 낚시터"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넷마블 낚시터"는 넷마블이 9번째로 퍼블리싱하는 게임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지 일주일만에 동시접속자 수 6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우리나라 고유의 민물 대낚시를 주제로 한 온라인 게임으로 낚시를 즐기면서 채팅과 메신저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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