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인터넷복권사이트 하이로또(www.hilotto.co.kr)를 운영하고 있는 하이홈(45260)(대표이사 최재학)은 2002년 서울, 경기지역에 모두 3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하이홈은 프렌차이즈 사업을 통해 올해에만 모두 50억원의 프랜차이즈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하이홈은 지난해 10월 복권방 프렌차이즈 T.F.T를 조직한 데 이어, 올들어 경기도 시흥 및 용산에 “하이로또 복권방”시범점포 1,2호점을 오픈,운영해 왔다. 하이홈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사업설명회를 본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프렌차이즈 가맹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