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응원부터 문화 홍보까지…나고야 코리아하우스 16일간 운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석무 기자I 2026.09.19 13:41:29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9월 18일~10월 3일 선수단 지원·스포츠 외교 거점 활용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한국 선수단을 지원하고 한국 스포츠와 문화를 알리는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단체사진. 사진=대한체육회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단체사진. 사진=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는 18일 오후 8시 일본 나고야의 ‘라이브즈 나고야’에서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을 열고 공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10월 3일까지 16일간이다.

코리아하우스는 선수단 경기 지원과 단체 응원 공간으로 쓰인다.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이 만나 교류하는 스포츠 외교의 거점 역할도 맡는다. 현지 방문객에게는 한국 스포츠와 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개관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상현 한국 선수단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과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등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도 초청됐다.

행사는 사전 환영 모임에 이어 태권도진흥재단의 태권도 공연, 개관 영상 상영,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비보이 크루 ‘퓨전엠씨’의 공연도 마련된다. 전통 무예인 태권도와 비보이 공연을 통해 한국의 역동적인 문화를 선보인다는 취지다.

유승민 회장은 “코리아하우스는 사람들이 만나고 서로 연결되며 새로운 경험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라며 “대회 기간 동안 이곳에서 팀 코리아의 열정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가 가진 에너지와 다양성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