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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하우스는 선수단 경기 지원과 단체 응원 공간으로 쓰인다.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이 만나 교류하는 스포츠 외교의 거점 역할도 맡는다. 현지 방문객에게는 한국 스포츠와 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개관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상현 한국 선수단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과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등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도 초청됐다.
행사는 사전 환영 모임에 이어 태권도진흥재단의 태권도 공연, 개관 영상 상영,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비보이 크루 ‘퓨전엠씨’의 공연도 마련된다. 전통 무예인 태권도와 비보이 공연을 통해 한국의 역동적인 문화를 선보인다는 취지다.
유승민 회장은 “코리아하우스는 사람들이 만나고 서로 연결되며 새로운 경험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라며 “대회 기간 동안 이곳에서 팀 코리아의 열정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가 가진 에너지와 다양성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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