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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이달 초 2세부터 8학년(13~14세) 학생까지 생성형 AI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발표한 지 2주만에 추가로 나온 디지털 기기 사용 제한 방침이다.
AI 사용 제한은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AI 앱 접속을 차단하는 방식인데 이번 유튜브 사용 금지안 역시 학생들이 자기 디바이스에서 유튜브를 보지 못하게 하고 교사들이 수업에 영상을 사용할 때도 필요성을 입증하도록 한다.
여기 더해 게임화된 학습 앱,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는 디지털 디바이스 사용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이들은 15일 열리는 시의회 감독 청문회에서 이같은 지침을 공식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크리슈난 의원은 가정에서 스크린 사용 시간을 제한해도 학교에서 유튜브 등을 시청하면서 아이들이 과도한 자극에 익숙해진다는 학부모들 항의를 접했다며, 인지 발달이 진행 중인 아이들이 이런 자극에 익숙해지는 데 대한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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