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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6주차에도 꺾이지 않는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오디세이’는 누적 관객 1078만 2278명을 기록하며 1100만을 바라보고 있다.
2위는 공포영화 ‘옵세션’이 차지했다. ‘옵세션’은 주말 동안 17민 6468명의 관객을 모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47만 4807명이다.
3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이다. ‘스파이더맨4’는 사흘 동안 8만 471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893만 406명을 차지하며 9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4위는 ‘더 드라마’가 2만 9472명을 동원했고, 5위는 ‘경주기행’이 1만 7002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
올 추석 ‘인턴’, ‘암살자(들)’, ‘타짜: 벨제붑의 노래’, ‘부활남’, ‘가능한 사랑’ 등 한국영화들의 출격이 예고된 가운데 ‘오디세이’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극장가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하는 만큼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한국영화가 다시 흥행의 중심에 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