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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지난 2일 수도권 1부문을 시작으로 전국 6개 부문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회차별로 지역 가맹 경영주와 관리자급 임직원 약 60명이 참석한다. 운영 본부장과 컴플라이언스부문장 등 주요 경영진도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가맹점 교육, 상생 질의응답, 경영진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세븐일레븐은 재고 회전관리 등 점포 운영 교육을 진행하고, 우수 경영주의 운영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가맹본부가 운영 중인 상생 제도와 현장 문의 사항도 함께 다룬다.
경영진 간담회에서는 본부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듣는다. 세븐일레븐은 가맹점과의 교류를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 개선 과정에서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결속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경영 효율화 작업을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143억원 줄였다고 설명했다. 성수기인 2~3분기에는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상준 세븐일레븐 상생협력팀장은 “프랜차이즈의 경쟁력 원천은 가맹점인 만큼 경영주와의 공존공영 마인드는 지속 성장의 핵심 가치”라며 “현재의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유지 발전시켜 운영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제도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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