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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소원 이벤트’ 띄웠다…복권형 참여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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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4.13 08:19:24

매일 1명 추첨…위시리스트 경품 제공
스마일복권 하루 25만명 참여…흥행 지속
참여 고객 주문 14%↑…구매 전환 효과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G마켓이 오는 29일까지 ‘매일매일!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일복권’과 연계한 행사로, 매일 1명을 추첨해 고객이 선택한 위시리스트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사진=G마켓)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스마일복권 이벤트에 참여한 뒤 ‘소원 쓰고 응모하기’를 통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피드를 작성하면 된다. G마켓 ID 기준 하루 한 번 응모 가능하다.

기존 스마일복권 이벤트도 높은 참여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참여 고객은 약 25만명 수준이다. 꽝 없이 스마일캐시와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스크래치 방식으로 재미 요소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이벤트 효과는 실적 지표로도 이어졌다. 복권 이벤트 참여 고객의 1인당 주문 건수는 평균 대비 약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된 캐시와 쿠폰을 실제 구매로 연결시키는 구조가 작동한 결과다.

G마켓은 향후에도 MZ세대를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재미와 혜택을 결합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며 “다양한 방식의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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