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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신임 대표에 박정희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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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6.03.30 08:22:34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사무용 가구 1위업체 퍼시스가 박정희 현 퍼시스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오피스 환경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변화하는 업무 트렌드에 대응한 사업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진=퍼시스)
퍼시스(016800)는 지난 27일 서울 오금동 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정희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박 신임 대표는 연세대 실내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1998년 퍼시스에 입사해 약 28여년간 사무환경 컨설팅과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실무형 전문가다. 국내 주요 기업의 오피스 구축과 공간 혁신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영업과 기획, 실행 전반을 두루 경험했다. 2018년 퍼시스그룹 내 첫 여성 임원으로 발탁된 바 있다.

퍼시스 관계자는 “박 신임 대표 취임을 계기로 가구를 넘어 오피스 환경 전체를 설계하는 브랜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다양한 업무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디자인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 나가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퍼시스는 최근 로고 변경을 포함한 브랜드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새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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