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0% 오른 2463.29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0.25% 내린 707.20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모두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 개인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업종별로 전기가스(1.45%), 기계장비(1.24%), 운송장비부품(1.18%) 등이 1%대 오르고, 제약(-0.31%), 일반서비스(-0.28%) 등은 소폭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선 삼성전자(005930)(0.71%), SK하이닉스(000660)(0.14%) 등 반도체주와 현대차(005380)(2.79%), 기아(000270)(2.89%) 등 자동차주가 오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0.4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8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52%)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선 시총 상위주가 대부분 하락 중이다. 알테오젠(196170)(-1.29%), 에코프로비엠(247540)(-2.11%), HLB(028300)(-0.38%), 에코프로(086520)(-2.64%) 등이 모두 내리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강세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2.08포인트(0.78%) 뛴 4만 524.7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2.61포인트(0.79%) 오른 5405.97, 나스닥종합지수는 107.03포인트(0.64%) 오른 1만 6831.48에 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전자제품에 대해 대중 상호관세를 면제하기로 하면서 애플 등 거대 기술기업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전망에 매수 심리가 강해진 영향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관세 노이즈 등으로 지수 회복 탄력이 제한될 듯 하고, 업종 측면에서는 트럼프가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를 단기적으로 유예할 의사를 표명했다는 점이 국내 자동차 관련주에게도 단기 모멘텀이 제공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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