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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앞에서 골프채로 억대 스포츠카 때려부순 30대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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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8.09.06 09:20:27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한밤중 서울 조계사 앞에서 30대 남성이 술에 취해 자신의 고급 외제차를 골프채로 때려 부숴 경찰이 출동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8시20분께 서울 종로 조계사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골프채로 시가 1억 원에 달하는 빨간 포르쉐 차량의 앞유리를 부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경찰 조사결과 이 남성은 울적한 마음에 소란을 피웠다고 진술했으며, 술에 취해 자신의 차량을 부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를 본 시민이나 다른 차량이 없고, 해당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며 그가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있어 별도의 형사입건 없이 귀가조치 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해당 남성이 부순 차는 리스 차량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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