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나 어릴 적에 / 2015년 작, 일상 소재 따뜻한 색감으로 담아낸 펜화 / 종이에 아크릴잉크. 50×100㎝. 작가 소장 /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통인옥션갤러리 / 1월 24일까지 <☞관련기사 :[e갤러리] 어머니 마음 담은 밥주발…이미경 '나 어릴 적에'>
권옥연 기도 / 1997년 작, 민속소품 활용해 향토적 느낌으로 기도 재해석 / 캔버스에 오일. 118.3×84.5㎝. 작가 소장 /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 1월 24일까지 <☞관련기사 :[e갤러리] 촛불에 간절한 마음 담아…권옥연 '기도'>
귀도 레니 성 마리아 막달레나 / 1615~1616년 작, 바로크양식 화려함 절제해 표현한 화풍 개발 / 목판에 오일. 67×47.9㎝. 리히텐슈타인박물관 소장 <☞관련기사 :[e갤러리] 살결·머리결까지 살려…귀도 레니 '성 마리아 막달레나'>
프리드리히 폰 아멜링 밀짚모자를 쓴 소녀 / 1835년 작, 오스트리아제국 가장 유명한 인물화가의 수작, 옆모습 그린 파격적 구도…신비감 높여 / 캔버스에 유채. 46×58㎝. 리히텐슈타인박물관 소장 /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 4월 10일까지 <☞관련기사 :[e갤러리] 도도한 옆모습에 '홀릭'…폰 아멜링 '밀짚모자를 쓴 소녀'>
정택영 파리, 파리지앵 / 2015년 작, 10년간 파리일상 그린 재불화가 / 캔버스에 아크릴. 53×33.3㎝. 작가 소장 /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두 / 1월 22일까지 <☞관련기사 :[e갤러리] 에펠탑보다 매력적인…정택영 '파리, 파리지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