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중국 시장 판매강화를 위해 장기적으론 2017년까지 현재 2개인 SUV 라인업을 4개로 확대하겠다. 단기적으론 전략모델 K4와 KX3, 곧 출시하는 K5와 스포티지에 판매역량 집중하겠다.”-기아차(00027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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