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각공예는 쇠뿔을 종잇장처럼 얇게 펴고 뒷면에 오색의 단청안료로 전통그림이나 문양을 그려 넣고 채색해 목재로 된 기물의 표면에 접착제로 붙여 치장하는 것이다. 재료가 귀하고 공정이 까다로워 귀족층의 기호품이나 애장품에 주로 사용됐다.
이재만 화각장은 조선시대 화각의 마지막 재현자인 음일천 선생에게 사사받은 유일한 제자로 50여년 동안 화각의 맥을 잇기 위해 매진해왔다.
한국도요타는 이재만 장인의 화각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전시를 도요타 용산전시장에서 개최하고, 11월 아발론 출고 고객에게 십장생이 새겨진 화각함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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