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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비행슈팅게임 '알파제로' 국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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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기자I 2013.02.07 11:37:38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그라비티는 미국 모바일게임사 펀코이가 개발한 비행슈팅게임 ‘알파제로’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알파제로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360도 멀티 터치형 비행슈팅게임이다. 이용자는 360도 회전 이동과 양손 조작 전투를 통해 기존 모바일게임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자유도 높은 플레이와 슈팅액션을 즐길 수 있다. 그라비티는 이달초 아이폰 버전을 먼저 선보이고 1분기 내 안드로이드 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다.

박현철 그라비티 대표는 “그라비티와 자회사 네오싸이언은 서로 강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올해 모바일게임 사업을 전략화할 것”이라며 “그라비티는 자사가 보유한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온라인게임 경험을 살린 모바일게임을, 네오싸이언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며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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