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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서울 자양동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에서 첫 막을 올린 `키스 더 춘향`은 13일간 총16회 공연을 올렸으며 이 기간 동안 이데일리 창간 12주년을 기념하는 제17회 ‘사랑나누기 공연 캠페인’ 참여 인원을 포함해 약 7000여명의 관객들이 극장을 찾아 공연을 즐겼다.
`키스 더 춘향`은 세종대학교 무용과 졸업생들과 양선희 교수의 제자들이 주축이 된 춤다솜무용단이 한국무용의 대중화를 기치로 고전 `춘향전`을 모티브로 만든 퓨전무용극이다. 양 교수가 총연출을 맡았으며 안무가 권용상이 안무를 맡아 춤사위를 만들었다.
또한 작곡가 오지총이 국악을 기반으로 한 비트 넘치는 선율로 음악을 담당했다. 이밖에도 춤다솜무용단원과 세종대 졸업생과 재학생 35명이 합류해 1시간40여분에 이르는 새로운 무용극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한편 이날 마지막 공연에는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을 비롯해 김봉국 사장 및 이데일리 임직원과 무용계 관계자들이 참석해`‘키스 더 춘향`의 뜻깊은 마무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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