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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제주 헬스케어타운 시동..헬스케어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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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기자I 2011.12.13 14: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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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제주 헬스케어타운 조성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후 2시35분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비케어(032620)는 전일보다 10.00% 올랐고, 인성정보(033230)는 3.13% 상승 중이다.

전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제주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 개발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서우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주 헬스케어타운은 78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JDC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다. 서귀포시 동홍동과 토평동 일대 153만여㎡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의료복합단지다.   아울러 GE(제너럴일렉트릭)와 MS(마이크로소프트)가 헬스케어 합작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주들의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GE헬스케어는 이날 MS와 함께 의료서비스 품질 및 환자의 의료경험을 개선시키기 위한 새로운 합작사를 내년 상반기 중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은 "양측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두 회사가 상호 보완을 통해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피니트헬스케어의 경우 이날 `제48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호재가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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