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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보증기간 연장해주는 `해피케어`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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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희 기자I 2011.08.23 14: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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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원정희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신차 판매 때 제공하는 보증기간과 별개로 추가 보증기간을 보장해주는 `해피 케어 연장 보증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차 보증 기간 이후의 추가 보증 기간을 유상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다.

일반부품과 엔진 및 동력전달 계통의 부품에 적용되고 차종별로 EW1(5년/10만km), EW2(6년/12만km), EW3(7년/14만km)등 총 3가지 상품이 있다.

기존 보증 기간을 포함해 적용된다. 기존 보증기간은 일반 부품의 경우 3년·6만km, 엔진계통 5년·10만km로 가령 SM3를 구매한 고객이 EW1 상품을 가입하면 일반부품의 경우 추가로 2년·4만km를 보장받을 수 있는 셈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 지점에서 신차계약 때에만 옵션 개념으로 판매되고 차량 출고 이후에는 추가 계약을 할 수 없다.

르노삼성은 ▲자동차를 5년 이상 장기 보유할 고객 ▲차량에 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초보 운전자 또는 여성 운전자 ▲신차 보증 기간 경과 후 발생되는 수리비용에 신경 쓰고 싶지 않은 고객 ▲차량 고장에 대해 신경 쓰고 싶지 않은 고객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보증연장 서비스는 차량의 소유주가 바뀌어도 해당 차량에 대한 연장보증 조건을 승계해 차량 가치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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