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인재양성전략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국가 인재양성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한 인재양성전략회의는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1차 회의가 열렸다.
인재양성전략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관계부처 장관 등 정부위원과 교육계·산업계·연구계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약 30명 규모의 민관협력 협의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