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가 끝나면서 이 구간을 통행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8분에서 5분으로 줄어들게 됐다. 계룡산국립공원이나 계룡대 등 인근 지역 접근성도 더 좋아졌다.
양희관 국토부 도로건설과장은 “앞으로도 도로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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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시간 8→5분 단축
계룡산·계룡대 접근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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