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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고서는 핼러윈 기간 이태원 일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는 내용으로 정보과에서 작성됐다. 그러나 서울경찰청 등 상부로는 보고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특수본은 지난 2일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등을 압수수색하며 해당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서울경찰청은 해당 보고서에 대해 “경찰관의 정보 수집·처리 등 규정에 따라 목적을 달성하면 이를 폐기, 보관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용산경찰서, 핼러윈 이전 안전 우려 정보보고서 작성
특수본, 참사 이후 해당 보고서 삭제된 정황 포착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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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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