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설립된 빌사남부동산중개법인은 인원 130명, 연 빌딩 거래액이 1조원이 넘는 회사로 부동산 중개뿐만 아니라 별도 법인을 설립해 교육. 건물관리. 건축 설계사무소, 종합건설 면허가 있는 건설사도 같이 운영해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윤수 빌사남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빌사남 만의 수준 높은 부동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서 신뢰를 더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