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기(2월 25일~28일, 5월5일)는 1박당 10만원이 추가되며 모두 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제주의 도심과 바다 한라산까지 조망 가능한 65㎡(약 20평) 객실과 함께 레스토랑 4곳(포차, 그랜드 키친, 카페 8, 녹나무 중 택1)에서 조식(2인·1박당 1회)은 물론 3곳(카페 8, 제주 핫팟, 유메야마 중 택1)에서는 디너세트(2인·투숙시 1회)도 제공해 호캉스에 제격이다.
2박 예약 시에는 K패션몰 한 컬렉션 3층에 위치한 팝업 플라자에서 케이크 2개와 음료 2잔(투숙시 1회)을 추가 제공한다. 이 외에도 8층 야외 풀데크 및 6층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생방송 구매고객 5명을 추첨해 기존 객실보다 2배 크기의 그랜드 스위트(130㎡)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스페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앞서 가수 이홍기는 지난달 그랜드 하얏트 제주 시그니처 객실의 시그니처 객실인 ‘코너 스위트’에 머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