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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셀트리온 3형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공개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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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하 기자I 2021.01.13 09:19:56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셀트리온 그룹주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데이터 공개당일인 13일 일제히 ‘약세’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기준 셀트리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0%(5000원) 내린 37만9000원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1.86%(3200원) 내린 16만8800원을 기록 중이다. 셀트리온제약(068760)은 0.98%(2200원) 내린 22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임상 데이터가 이날 공개된다. 제약업계 안팎에서는 국산 코로나19 치료제의 등장이 머지않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날 오후 6시 대한약학회의 학술대회 ‘2021 하이원 신약개발 심포지아’에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코드명 CT-P59)의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한다.

현재 식약처는 렉키로나주에 대해 허가심사를 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예비심사를 거쳐 자료와 임상시험을 한 의료기관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렉키로나주가 식약처의 허가를 받으면 첫 국산 코로나19 치료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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