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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언스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산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언택트 결제 활성화와 KG올앳 합병에 따른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발휘되면서 호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상반기 KG모빌리언스의 전체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11.8% 늘어난 3조4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쇼핑 증가와 함께 코로나19로 거래액이 급감한 여행, 항공 관련 가맹점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이 KG모빌리언스의 실적에 도움이 됐다는 설명이다.
KG모빌리언스는 지난 2월 KG올앳과의 합병을 통해 기존의 휴대폰결제라는 단일 사업구조에 신용카드결제 사업을 추가하면서 온라인쇼핑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했다. 지난 3월 새롭게 취임한 위수복 대표는 내부 정비에 힘쓰는 동시에 영업의 벽을 허물어 휴대폰과 신용카드 결제서비스의 통합 영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리스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휴대폰결제 부문에서는 자체 개발한 RM(Risk Managent)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국내 1위 휴대폰 결제 회사로서의 단일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었으나, 올해 KG올앳의 합병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신용카드결제 영역까지 사업구조를 확대했다”며 “올해를 비대면 방식의 결제서비스 개발, 오프라인 시장으로의 진출 등 사업다각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G모빌리언스는 지난달 오프라인 휴대폰결제 서비스 `히든카드`도 출시했다. 전국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오프라인 휴대폰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히든카드를 통해 KG모빌리언스는 온·오프라인 서비스간 융·복합을 추진하는 동시에 향후에는 고객 결제계좌를 직접 발급, 관리하고 결제, 이체 등 다양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종합지급결제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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