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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오는 10월 중순 테스트 전형을 치를 예정이며 10월 말에서 11월 말까지 실무진과 임원진 면접 과정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공채부터는 인공지능(AI) 서류전형 평가툴을 도입, 심사관들이 지원자들의 서류를 보다 꼼꼼히 심사할 수 있게 됐다. 입사 지원자들의 과도한 부담을 덜기 위해 CJ종합인적성검사에서 인문소양영역을 제외해 진행한다.
‘리스펙트 전형’ ‘직무 차별화 면접’ 등 직무 능력 중심 채용 강화
신입사원 채용 시 지원자들의 직무 적합도를 중요한 선발 기준 중 하나로 삼고 있는 CJ그룹은 이번에도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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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직무 수행능력 검증을 위한 ‘직무 차별화 면접’도 더욱 다양해진다.
직무 차별화 면접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업을 영위하고있는 CJ그룹의 독자적인 면접 방식으로, CJ ENM E&M부문 PD직군의 오디션 면접이 대표적이다. CJ제일제당의 연구개발(R&D) 전문성 면접, CJ 푸드빌 상품개발 직군의 메뉴 품평회 등 직무 특성에 맞는 면접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업계 최초 ‘AI 챗봇서비스’ 도입, 직무 소개 영상 ‘잡티비’ 등 지원자 중심 채용 문화 선도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시·공간의 제약을 없앤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원자 중심의 채용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업계 최초로 24시간 입사 관련 문의에 답변해주는 AI 챗봇서비스 ‘CJ지원자 도우미’를 새롭게 선보인다. 입사 지원자들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에 있는 ‘CJ 지원자 도우미’ 아이콘을 클릭한 뒤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면 실시간 답변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지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계열사별 대표 직무를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티비(DIATV) 콘셉트의 짧은 영상으로 직무를 소개하는 ‘잡티비’(JOB TV)가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덜어줄 예정이다. 잡티비는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CJ는 사람이 전부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2030년 3개 이상의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는 ‘월드베스트 CJ’를 함께 만들어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