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극세사 침구는 눈 내린 침실의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전체적으로 크리미한 칼라를 사용했다.
침구에 사용된 충전재는 곰팡이균과 진드기의 성장을 막는 친환경 슈프렐 항균솜을 사용했다. 프랑스의 T.E.C 실험실 및 ISEGA(독일 환경인증기관)에서 유해성분 무검출을 검증 받아 피부에도 안전하다. 더불어, 극세사의 4중공 섬유는 다량의 공기를 많이 함유하해 보온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가볍고 따뜻하다는 장점이 있다.
조재우 형우모드 대표는 “겨울은 연중 밤이 제일 길고 추위가 더해지는 계절인 만큼, 아이리스 극세사침구로 밝고 화사하게 인테리어를 꾸미고, 따뜻한 잠자리로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