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드로 떠나갔던 요우커 돌아온다

방인권 기자I 2017.11.12 16:20:3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한·중 관계에 최대 장애가 되어온 사드 갈등에 분명한 마침표를 찍고 관계 복원을 공식화된 1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유커'(遊客)로 불리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관광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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