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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종오 기자]
지난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스탠다드차타드은행-서울시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 4' 업무 협약식'에서 아제이 칸왈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정효성 서울시 행정1부시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동호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홍보부 이사, 최기훈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홍보부 상무, 아제이 칸왈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 정효성 서울시 행정1부시장, 양현미 서울시 문화체육정책관, 황요한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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