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동기자] GS(078930) 자회사인 GS칼텍스가 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한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다음주 중 5년만기로 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GS칼텍스는 이미 지난 4월 논딜로드쇼(NDR)을 진행했고,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런던 싱가포르 홍콩 뉴욕 등지에서 해외 로드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주 4억5000만달러의 달러화채권을 발행했던 SK에너지(096770)의 발행금리가 6개월 라이보(Libor)+275bp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SK에너지에 비해 신용등급이 한 단계 높은 GS칼텍스의 발행금리는 6개월 라이보(L)+250bp 내외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바클레이즈 씨티 골드만 메릴린치가 공동 주관사를 맡았다.
GS칼텍스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제3중질유분해시설(고도화설비) 설비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는 이날 GS칼텍스가 발행할 예정인 채권에 대해 `BBB+`의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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