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훈기자] -인터넷 포탈 현장조사 등이 끝났다. 추가 자료, 위법성 검증 등 내부 검토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심판정에 올려서 판정하기 때문에 그떄까지는 혐의를 말하지 않는다. 결과 나올 때까지 말할 수 없다. 사이트 등록비용 담합, 컨텐츠 등록업체에 일방적 비용 인상 등 지배적 지위 남용 등은 국정감사에서 문제가 돼 검토대상이다. 마무리 단계라 9월경이나 결과가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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