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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수놓은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일상 속 사회공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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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석 기자I 2026.08.30 16: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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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서 무료 야외공연…시민 4500명 참여
신동빈 제안에서 출발…도심 속 문화 경험 확대
‘mom편한’·‘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로 상생 실천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롯데는 그룹이 보유한 인프라와 콘텐츠, 사업 역량을 활용해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사회 구성원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롯데는 지난 23일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했다. 무료 야외 공연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 약 4500명이 참여해 도심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겼다.

‘롯데가 초대하는 한여름 밤의 도심 속 클래식’을 주제로 열린 공연은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이 무대에 올라 정통 클래식부터 영화와 애니메이션 OST까지 다양한 곡을 연주했다.

이번 공연은 롯데월드타워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자는 신동빈 롯데 회장의 제안에서 출발했다. 신 회장은 평소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롯데월드타워가 성장한 만큼 롯데가 가진 자산과 역량을 사회와 나누는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방향을 강조해왔다.

롯데는 계절마다 롯데월드타워 일대를 활용해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여가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봄에는 벚꽃 행사 ‘스프링 인 잠실’을, 겨울에는 빛을 활용한 축제 ‘루미나리에’를 선보이고 있다. ‘스카이런’과 ‘아쿠아슬론’ 등 이색 스포츠 행사도 개최하며 롯데월드타워를 시민이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롯데는 서머 클래식 콘서트를 여름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발전시키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는 어린이와 청년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도록 미래세대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 ‘mom편한’은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mom편한 꿈다락’은 노후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문화 공간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해외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을 위해 롯데가 운영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롯데는 해외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열고 국내 중소기업과 현지 유통업체를 연결한다.

롯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사회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문화와 미래세대, 동반성장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는 23일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 = 롯데지주 제공)
롯데는 23일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 = 롯데지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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