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스랩은 핵심 피지컬 AI 기술인 ‘Aerial Intelligence’를 기반으로 글로벌 풍력발전기 점검 시장에서 자율비행 기술을 검증한 뒤 2024년 디펜스 사업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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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스랩은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자가 공장 구축을 통한 생산 인프라 내재화 △생산·생산기술·품질경영 전문 인력 확충 △에어리얼 인텔리전스(Aerial Intelligence) 기반 자율비행 핵심 기술 및 제품 고도화 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급증하는 글로벌 방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품질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자율비행 드론 ‘카이든(KAiDEN)’과 ‘자이든(XAiDEN)’의 해외 공급을 본격적으로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니어스랩은 지난 12~13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 530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청약에는 총 1억 2057만 1780주가 접수됐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2조 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총 청약 건수는 11만 4564건에 달했다. 앞서 니어스랩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희망 밴드(3만원~4만 1200원) 최상단인 4만 12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이사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믿고 청약에 참여해 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카이든과 자이든의 글로벌 사업화를 한층 가속화하고, 지속적인 성과로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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