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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위는 앞서 지난 15일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 이른바 ‘한국시리즈’ 경선 형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관위는 지난 16일 토론회에서 예비경선 후보인 김재원·백승주·이강덕·임이자·최경환(가나다순)을 상대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예비경선은 선거인단 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본경선 진출자 1명을 선발한다. 이철우 지사는 이른바 ‘한국시리즈 경선’ 방식에 따라 토론회에는 참여하지 않은 대신 이날 발표될 예비경선 통과 후보와 본경선에서 일대일로 맞붙을 예정이다.
본경선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선거운동을 진행한 뒤 29~30일 투표가 실시된다.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한편 이 지사는 전날 경북도의회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경북을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경북이 대한민국 미래의 출발점이 되도록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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