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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국내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5.4%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8.4%로 전년 대비 소폭 늘었다. 특히 국내 건축 프로젝트의 기성 인식이 확대되며 전반적인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올 1분기 사우디 부문 매출은 12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 증가하며, 전사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사우디 매출 비중은 전분기 10.9%에서 올 1분기 10%로 소폭 하락했지만, 절대금액 기준으로는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어 중동 지역에서의 수주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앞으로도 중동 기반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한미글로벌은 사우디 내 중동지역본부(RHQ)를 설립하며 현지 영업 거점을 강화해왔다
조 연구원은 “2025년 2월에는 총 공사 예산액이 약 1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북극‘(The NorthPole) 프로젝트의 컨설턴트로 선정됐다”며 “해당 프로젝트는 부르즈 할리파의 2배 이상 높이로 기획된 상징성 있는 초대형 사업으로, 향후 구체적인 건설사업관리(PM) 계약 및 후속 프로젝트로의 확장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흐름은 사우디 2030 비전 정책과 궤를 같이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진행과 함께 동사의 중동 지역 내 추가 성장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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