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유예 시사에 자동차주 상승 출발...현대차 3%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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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4.15 09:08:13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산업에 대한 관세 유예 시사에 자동차 관련주들이 15일 일제히 급등세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현대차(005380)(3.40%), 기아(000270)(3.37%), 현대모비스(012330)(5.53%), HL만도(204320)(5.38%), 현대위아(011210)(4.39%) 등이 상승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각) 자동차 산업에 부과된 관세를 일시적으로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일시적인 관세 면제를 검토하는 특정한 물품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일부 자동차 회사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를 고려 중”이라며 “캐나다, 멕시코 등지에서 미국 내로 생산을 이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은 지난 3일부터 자동차에 대한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다만 엔진, 변속기, 파워트레인 등 핵심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는 다음 달 3일 이전에 발효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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