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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JJ멤버스위크에서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국내선의 경우 △김포~제주 2만8000원 △광주~제주 3만1000원 △청주~제주 3만3000원 △대구~제주 4만4500원 △부산~제주 4만4500원 △김포~부산 3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인천발 국제선 중 △일본 노선은 마쓰야마 8만3200원, 시즈오카 8만9800원, 삿포로 9만9800원, 후쿠오카 9만3200원, 나고야 13만800원, 오사카 14만800원, 오키나와 15만4800원, 도쿄(나리타) 15만800원부터 △중화권 노선은 타이베이 10만9800원 △동남아 노선은 하노이 12만4400원, 호찌민 12만9700원, 다낭 16만4400원, 냐짱(나트랑) 19만9700원, 클락 11만4400원, 마닐라 12만4400원, 세부 13만4400원, 보홀 19만5400원, 코타키나발루 20만4700원, 방콕 20만2700원, 치앙마이 20만1700원, 비엔티안 15만7000원 부터 △대양주 노선은 사이판 17만700원, 괌 16만원부터 판매한다.
부산발 국제선 중 △일본 노선은 후쿠오카 8만8200원, 오사카 9만9200원, 도쿄(나리타)14만4800원부터 △중화권 노선은 타이베이 8만4800원 △동남아 노선은 세부 12만9400원, 다낭 19만4400원, 방콕 23만2700원, 싱가포르 15만2700원 △대양주 노선은 괌 15만97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항공권은 예매 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 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만 가능하다.
이달 JJ멤버스위크는 제주항공 공식채널로 구매 시 국내선 최대 5%, 모바일 앱으로 구매 시 국제선 왕복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된다. 필리핀, 코타키나발루, 싱가포르, 비엔티안, 하노이, 호찌민 노선은 추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VIP와 GOLD회원이 국제선 왕복 항공권 구매할 경우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해준다.
신규회원이면 가입 후 최초 예약 시 국내선 운임 7%, 국제선 운임 5% 중복 할인 가능하고,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 2만원까지 즉시할인 및 중복 할인 혜택이 있다. 또한 삿포로 노선은 프라이빗 이동 서비스 MOVV 제휴 할인, 싱가포르 노선 크루즈 제휴 할인 등 기타 노선 별로 다양한 제휴 할인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