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12일 오전 9시 35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통화 사실을 공개하고 “굳건한 한미동맹과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향한 당선인의 굳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이 오전 9시부터 전화통화를 시작했다. 이날 통화에는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안보실 1차장과 2차장 등이 배석했다.
한편 바이든 당선인은 첫 외부 일정으로 지난 11일(현지시간)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했다. 한미 동맹을 그만큼 중요시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앞서 바이든 당선인은 문 대통령과 통화 직전인 오전 8시30분경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통화를 가졌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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