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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진공은 630만 소상공인과 1450개 전국 전통시장에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 및 보급하기 위해 관련 기술 보유기업을 발굴해 왔다. 코리아센터의 비대면(언택트) 주문 모바일 스탬프팡 ‘나.주문’ 서비스가 스마트오더 분야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소진공은 이달 중 스마트상점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솔루션을 책자로 제작해 배포 및 홍보할 예정이다.
코리아센터는 스마트상점 솔루션으로 선정된 스탬프팡 ‘나.주문’ 서비스 외에도 모바일 웨이팅 ‘나.대기’ 서비스, 잃어버리기 쉬운 종이 쿠폰을 대신하며 올해 4월 기준 누적 이용자 수 167만명을 돌파한 ‘나.적립’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코리아센터는 단순히 ‘스마트오더’ 기능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마케팅 툴, 고객관리 기능 등을 제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특히 스탬프팡 서비스는 별도의 가입비와 사용료, 약정이 없고 서버 운영비를 포함한 유지, 보수, 관리비 등을 모두 무료로 지원한다. 스탬프팡은 주문, 대기, 쿠폰이 필요한 곳이라면 음식점, 병원, 가구점, 서비스센터, 뷰티숍 등 업종에 관계 없이 도입 가능하다.
코리아센터 관계자는 “많은 소상공인들이 생산성 향상과 고객 편의를 위해 스마트한 상점으로 발전을 꾀하고 있지만, 비용 문제로 현실의 벽을 넘기가 쉽지 않다”며 “스탬프팡 시리즈는 무상 공급을 기본으로 효율성과 편리성, 언택트 기능 등을 포함하고 있어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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