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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형 “180석은 꿈의 숫자, 중도층 선택 받아야 깜짝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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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20.04.14 09:19:04

14일 KBS ‘김경래의 최강시사’ 인터뷰서 발언
“박빙 지역 늘었으나 130석 정도 전망”
“열세에서 박빙된 지역 많아… 마지막 집중할 것”

더불어민주당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를 나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이근형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 14일 4·15총선 필승을 다짐하며 “중도층의 선택을 받는다면 깜짝 실적이 나올 것”이라 기대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애초부터 130석 정도는 할 수 있지 않겠나 그리고 플러스 알파로 전망하고 있는데 여전히 그 수치에서 달라진 건 없다”며 “박빙 지역이 기존에 비해 늘어서 투표율이 높아지고 중도층이 민주당을 선택해 준다면 이전에 비해 상당히 깜짝 실적이 나올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말한 범진보진영 180석 가능성에 대해 “본인이 기대를 한 것이지 예측하거나 전망한 건 아니라고 했고 저희도 꿈인 숫자고 생각해본 적 없다”라고 답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총선 최대 승부처를 수도권의 강남벨트, 강원 지역 그리고 TK와 PK로 꼽았다. 민주당에 험지라 평가되는 지역이다. 그는 “다 중요합니다만 그동안 열세에 있다가 박빙으로 된 곳이 많다”며 “그런 지역에 마지막 남은 하루를 더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권자를 향해 지지를 당부하며 “발등에 떨어져 있는 긴급재난지원금을 비롯해 민생과 직결된 법안들은 20대 국회가 끝나기 전이라도 바로 착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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