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이월드(084680)가 일본 제품 불매운동 영향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7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이월드는 전일 대비 29.9% 상승한 3689원을 기록 중이다.
일본과의 무역 갈등에 따라 유니클로, ABC마트 등에 대한 전국적인 불매운동이 펼쳐지면서 증시에서도 신성통상 등 국내 SPA 브랜드를 운영하는 업체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 역시 최근 매출이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월드는 이랜드 그룹 계열사 중 유일하게 상장돼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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