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쿠쿠전자(192400)가 3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중국 사업 성장 기대감에 강세다.
15일 오전 9시16분 현재 쿠쿠전자 주가는 전일대비 5.08% 오른 16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중국 수출 증가로 3분기 호실적을 냈다는 평가에 관심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9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0% 증가했고 영업이익 234억원으로 1.8% 감소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전기밥솥 중심 가전 부문 영업이익은 다소 부진했지만 2분기보다 크게 회복됐고 중국 수출이 늘면서 현지법인 매출이 8%대 증가세를 보였다”며 “렌탈부문은 카테고리를 확대해 고객수를 늘리고 적극 해외 진출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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