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일본 증시가 모처럼 상승 출발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0.84%(163.21) 오른 1만9547.05에 거래를 시작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최근 북한 리스크 부각과 엔고 여파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었다.
이날 상승은 간밤 뉴욕 증시가 급등한 데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이다. 이날 미국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업 감세안이 통과되리란 기대감이 이슈가 됐다.
엔고가 주춤한 것도 일본 수출주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인 모양새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09.76~109.77엔으로 전날보다 0.37%(0.41엔) 상승(엔화 가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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