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신성델타테크(065350)가 실적 개선 기대로 강세다.
7일 오전 9시39분 신성델타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3.5% 오른 3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연결 기준으로 올 2분기에 매출액 1210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지난해 같은보다 각각 25.6%, 37.1% 늘어난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 하반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요 고객사의 가전부문 호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성델타테크는 LG전자 건조기 드럼과 컨트롤러 등을 공급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또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620억원과 155억원으로 작년 대비 17.1%, 28.1% 증가할 것”이라며 “전체 매출에서 50% 가량을 차지하는 가전 부문 성장성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신성델타테크는 LG화학 중대형 2차전지 배터리 팩에 외형 사출물과 분리막 등을 제작·공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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