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24일 “이사회에서 용인 구공장 부지 부동산을 현동인베스트먼트에 2000억원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오산 뷰티사업장 공장 이전에 따라 기존 공장 부지와 건물을 매각하는 것으로 처분예정일자는 소유권이전(잔금수령)예정일인 내년 9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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