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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사업에 대한 안목과 추진력이 뛰어나며 특히 식품과 식품 서비스에 대해 경험과 역량이 높아 CJ푸드빌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설명했다.
허 신임 대표는 "CJ푸드빌이 `한국 식문화의 세계화`라는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CJ의 경영철학인 최초, 최고, 차별화를 추구하는 온리원(OnlyOne) 정신에 맞게 실현, 구체화하고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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