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지은 기자] 마주옥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은 8월 중 전고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1일 마 팀장은 "그리스 지원 합의 소식 및 미국 부채한도 협상 타결 이슈는 시장의 관심을 글로벌 경기 쪽으로 이동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간 시장의 대외악재에 가려져있던 경기 모멘텀이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주식시장 역시 강세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지난 2분기 글로벌 경기가 다소 부진했는데, 8월에는 반등 조짐이 나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고 설명했다.
경기 모멘텀이 주식시장을 이끌면서 8월 중에는 전고점 돌파 역시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마 팀장은 "경기 확장 국면에서 철강 수요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강, 기계, 건설 등의 업종에 대한 투자가 유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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