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6일 한국은행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외식품목 38개(5월 기준) 중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삼겹살, 돼지갈비, 자장면 등 서민들에게 주로 사랑받는 식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삼겹살로, 1년 전과 비교해 14.5%가 올랐다. 돼지갈비 또한 지난해와 비교해 14.3%가 상승해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4.1%의 3배가 넘는 상승폭을 기록했다.
밀 수입가격의 상승으로 자장면, 짬뽕, 냉면 같은 면 종류의 값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자장면과 짬뽕, 냉면은 1년 전보다 각각 8.2%, 8.3%, 8.9%가 올라 서민들을 울상 짓게 했다.
이밖에 직장인들의 대표 점심 메뉴로 꼽히는 설렁탕, 김치찌개, 된장찌개도 각각 8.8%, 7.3%, 7.2%가 올라 외식품목 상승폭을 키웠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원인을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등이 합쳐진 결과로 분석했다. 더욱이 국제 곡물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외식물가 상승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누리꾼들은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다 올랐다 ㅠ.ㅠ" "삼겹살...이제는 소고기보다 비싼 고기죠" "서민물가가 점점 오르니 살 수가 없다" "치솟는 물가, 반면 더디게 오르는 월급" "앞으로 살 길이 막막" "나오는 건 한숨뿐이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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