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데스트톱PC로 디지털 방송 감상하세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온혜선 기자I 2007.04.30 13:49:30

디지털 방송 시청 및 저장 가능한 데스크톱PC 출시

[이데일리 온혜선기자] 삼성전자(005930)가 디지털 방송 시청이 가능한 데스크톱PC `매직스테이션 MV65`를 30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에 듀얼 TV튜너를 탑재, HD급 화질의 디지털 방송 감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윈도 비스타 미디어센터 신규기능인 디지털TV 지원 기능을 이용해 디지털 방송을 편집하거나 저장할 수도 있다.

이번 신제품에는 생방송을 원하는 대로 멈췄다가 보거나 되돌려 볼 수 있는 PVR기능(Personal Video Recording)이 지원된다. 2주간의 방송 일정표와 정보를 이용해 예약녹화와 시리즈 녹화도 할 수 있는 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 Electronic Program Guide)도 탑재돼 있다.

또 디지털 TV튜너와 함께 아날로그 TV튜너가 동시내장 돼 있어 TV를 시청하면서 다른 채널의 방송도 녹화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디지털 TV의 보급률 증가 및 HD 방송비중의 확대로 인해 디지털 방송의 영상미에 매료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디지털 TV튜너가 내장된 데스크톱PC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가격은 140만원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