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춘동기자] 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로또복권의 수익금 430억원중 8월말 현재 264억원을 저소득 근로자 복지증진사업에 지출했으며, 나머지 금액도 올해 중으로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내역을 보면 8월말 현재 저소득근로자 생활안정자금으로 3813명에게 총 188억원(1인당 평균 493만원)이, 체불근로자 생계비로 2382명에게 각각 420만원씩 100억원이 대부됐다. 그 외 근로여성 임대아파트 노후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24억원, 근로자 신용보증지원사업의 대위변제금으로 10억원이 3~4분기중 집행될 예정이다.
노동부는 "노동부에 배분되는 로또복권 수익금은 전액 근로자복지진흥기금에 전입돼 저소득·영세기업의 근로자 복지증진사업에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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