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현재 화의 상태인 영진약품이 52개 채권단 중 97%가 화의종결에 찬성했다는 소식 이후 상승한 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7일 거래소 시장에서 오후 1시50분 현재 영진약품(03520)은 전일대비 300원(14.78%) 오른 2330원을 기록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채권단의 97%가 동의한 상황이지만 법적 화의 상태라서 채권단 전체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며 "현재 나머지 3%의 채권단과 협의를 진행중이며 이 때문에 화의 종결이 늦춰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나머지 채권단과의 협의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어 현재로선 확정된 것이 없다"이라고 덧붙였다.
영진약품은 지난 97년 12월 과다한 가격경쟁에 따른 차입금 증가로 부도가 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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